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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선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믿음은 분투다』의 저자인 김선교(1989∼, 다윗의 열쇠 대표) 선교사는 순회선교단 김용의 선교사의 막내아들입니다. 복음의 열정으로 충만한 아버지가 늦둥이 막내는 아예 이름을 선교라고 지은 것입니다. 그의 아버지...

분 - 김선교 선교사님 한참을 아무 말 안 하고 가만히 계시던 저희 어머니가 저에게 이렇게 얘기해 주셨어요. 선교야 너 그거 잘못한 거야, 너 하나님한테 혼날 게 있으면 혼나고 정산해야 돼. 근데 선교야 엄마는 엄마야. 엄마가 아니면 우리 아들 말 누...

때부터 선교사로 헌신하고 사역을 하다 보니까 뭔가 특출 나게 잘하는 것이나 경험과 지식이 없었다. 하나님께 무언가 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컸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화장실 청소, 주방 청소, 창고 정리 등 단순 노동...

학교에서 고린도전서 15장 10절을 근거로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왕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왕자이자 공주인 여러분은...경영개발원에서 정재명 담임목사, 김민수 담당목사, 김선교 선교사, 유튜버 책읽는사자를 강사로 초청하여 하계수련회를...

있다. 선교사로 헌신하고 나서부터 궂은일을 많이 해서인지 나는 남들보다 비위가 좋은 것 같다. 더럽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한 번 씻지 뭐’ 하는 마음으로 하다 보니까 비위가 좋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부터...

순회선교단 김용의 선교사의 막내아들 김선교 선교사가 극심한 신앙의 방황에서 벗어나 [믿음은 분투다]라는 책을 출간...존재가 되라고 아들의 이름을 ‘김선교’라 지어준 아버지의 믿음은 대단했지만, 본인은 그 이름대로 살기가 너무나 힘들었다고...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서울의 한 유명 대학교의 교수였습니다. 김선교사님은 부모에게서 명석한 두뇌를 타고났습니다. 불행하게도, 태어나자 얼마 되지 않아 부모가 이혼하게 되었고, 아무도 아이를 원치 않아서 미국인 부모에게 입양됩니다. 두 살에...

설교' (김선교 선교사) 를 통해 받은 은혜와 도전, 순종해야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밖에서 진행이라는 것을 하고 있으니까, 말씀을 듣지 못했다. 그래도 세어 나오는 말씀은 들어서 그것이나마 간절히 붇들고 있는데...

장남인 김선교 군이 초등학교 5학년 때에 심혈을 기울여 번역하였다. 이 번역한 초역본을 가지고 필자가 편집하면서 성경의 내용을 더 삽입하고 우리 정서에 맞게 수정 편역 하였다. 아무쪼록 많은 어린 그리스도인들이 사도행전을 쉽게 읽을 수 있는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