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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부장검사 사표 수리 다음날, 대법 '유죄' 확정 ▲ 대법원은 개인정보보호법(개인정보 누설) 위반 혐의로 김선규 전 부장검사에게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사진은 서초동 대법원 청사 안 정의의 여신상 모습이다. ⓒ n...

간부들이 검찰을 떠났다. 사직한 검사 중에는 형사통, 강력통, 특수통 등이 두루 포함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도 처장 취임 뒤 후속 인사를 앞두고 있다. 차장 직무대리를 맡았던 김선규 수사1부장의 사표는 지난달 29일 수리됐다. 김명석...

수사팀장이던 윤석열 여수지청장에 대한 중징계 방침을 놓고 내부 반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김선규 검사는 내부망에 올린 글을 통해 '불명예를 스스로 덮어쓰는 결정'이라며 징계 방침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김 검사는 "국정원...

cvid=58f896e7be85459786f638a1c9f7d893&ei=9 공수처장 대행 김선규 부장, 돌연 사직서 제출 '닷새' 연기 김 대행, 오는 4일...업무 처리 위해 사직서 제출 미룬 듯 수사1부, 임은정 검사·한동수 전 감찰부장 사건도 관심 국회 공수처장후보추천위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