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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5J0gqHq 김경율 낙하산 공천에 마포을 당협위원장 "한동훈, 기본이 안됐다" 마포을 12년 지킨 김성동 "사전 통보 받은 적 없다"... 당원들 공개 항의 이어지기도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예식장...

https://youtu.be/0oqjt_7_I7Q?si=DbqX6adcgPiEevKP [오마이tv]최보라+정청래"김경을 출마소개' 한동훈 , ...국힘 마포을 당협위원장 반발 산' 돌발 공천 시끌

김경율 비대위원이 마포을에 출마한다”고 밝혀 여야 간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김성동 전 의원과 정해원 전 마포을 당협위원장, 조용술 사단법인 청년365 대표활동가 등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2월 1일 기준)한 상태여서 공천 확정까지 내부...

민주당 의원과의 가상 대결에서 김 비대위원은 45%(정청래)대 34%(김경율)로 11%포인트 차 뒤진 반면, 김 비대위원과 갈등을 겪었던 김성동 전 마포을 당협위원장은 47%(정청래)대 28%(김성동)로 19%포인트 뒤진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일보 . 임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