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덕향문학 15호 김성수 시인 원고 /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되어 흘러내린다 뭐가 이쁘다고 이러실까 왜 그럴까 모를 수가 없었지 어찌 모를 수가 있나 그 사랑을 알고부터 돌이킬 수 있었고 그 품에 안겨서 하염없이 울다 웃고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알았다네 김성수 시인 원고 - 시 5편-.hwpx 31.41KB
-
화재 유가족을 위로하며 (화성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의마음도) 함께하겠습니다 성천 김성수시인 함께울겠습니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이캄캄하고 #당신없는세상 #엄두가나지않소 #세상에이런일이 #꿈에라도보고싶소 #당신을사랑합니다 #성천김성수 #시인의눈물 #유가족 #위로 #하늘위로와사랑 #이웃의관심과사랑 #함께하도록 #울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청천벽력 #어찌한단말이오...
-
아침을 마주하며 오늘을 사는인생 (성천 김성수시인) 생일축하시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와그림 아침을마주하며 #오늘을사는인생 #생일축하시 #love #사랑 #Happy #birthday #생일축하드립니다 #성천 #김성수시인 #성천김성수 #Happy_birthday Face the morning and live today. When you stay in front of a painting for a long time, what...
-
김성수 시인님 시집 [아름다운 소리는 눈에도 보여요] . 레몬. 2023.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성수 시인님이 시집을 내셨다. [ 아름다운 소리는 눈에도 보여요] 1944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화신문신춘문예, 월간문학 신인상에 동시, 시, 시조가 당선되어 시인이 됨. 받은 상으로는 창주문학상, 치악예술상, 이육사문학상...
-
새로운도전 성천김성수시인 생일선물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결단에 박수를 보내고 격려를 생일축하시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덕향문학 #새로운도전 #생일축하시 #love #사랑 #Happy #birthday #생일축하드립니다 #성천 #김성수시인 #성천김성수 #Happy_birthday A new challenge. It's not something to ignore and pretend that everything is good if the...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인생(성천 김성수시인) 생일축하시 Happy birthday 힘과 용기 주는 사랑 !! 생일 축하드립니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가에게도움이되는인생 #오늘을사는인생 #생일축하시 #love #사랑 #Happy #birthday #생일축하드립니다 #성천 #김성수시인 #성천김성수 #Happy_birthday Let my life be of help to someone! I can survive because there are good people who smile...
-
아침 발걸음이 흥겨운 이유 (성천 김성수시인) 생일축하시 가정에서 누리는 복이 있기에 내일을 기대하며 즐거워한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발걸음이흥겨운이유 #오늘을사는인생 #생일축하시 #love #사랑 #Happy #birthday #생일축하드립니다 #성천 #김성수시인 #성천김성수 #Happy_birthday Why walking in the morning is exciting! Have a nice day at work. I am touched by my...
-
덕향 14호 원고 / 김성수 시인 - 시 5편 -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사랑의 열매 가정을 품고 聖泉 / 김성수 돌아서면 생각나고 행복한 사랑 만나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서 부러울 게 없어 하늘도 기뻐하고 땅도 생명을 품고 밝아온답니다 그리움이 더하여 볼이 붉어질 때 발은 달음질하여 그곳에 가있고 마음은 애가...
-
고요 속에서/ 김성수 시인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요의 바다 속에 내 몸을 맡겨보면 육감으로 느껴 보는 포근함의 그 질량 스르르 단잠이 들 듯 밀려오는 그리움 무중력 속에서 우주인이 걸어가듯 꿈속의 한 소년이 눈을 감고 걸어가듯 고요한 몽환(夢幻)의 세계를 걸어 보는 작은 기척 내 영혼 새로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