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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경기에 들어가면 따라간다고ㅋㅋㅋ 인터넷이 보급화 되기 전 시절이라 밤새 영문사이트 번역, 공부하고 나면 새벽5시 패기가 넘치던 시절이라 가능했다함 ㅠㅠ 이렇게 반강제로 온갖 스포츠를 다 소화한 민율애비ㅋㅋ 비결은 닥치고 경험+노력이네요

두살 민주 작년 11월 뭉쳐야 뜬다에 잠깐 나온 4살 민주 대박 많이 컸.......새삼 시간이 이렇게 빠르나 싶음ㅠㅠ 김성주가 라디오에서 말했는데 어느 날 민율이가 민주한테 '너 이거 하면 혼나, 하지 마'라고 하니까 민주가 '네가 엄마야?'라고 그랬다고...

아라헨느 원출처 : 뉴스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524001806797 [뉴스엔 하수정 기자] 김성주가 아이들 때문에 마음 놓고 외식하지 못하는 고충을 털어놨다. 김성주는 5월2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아이...

오면 된다 하는 생각이시고 언제나 민국이가 1순위, 민율이는 2순위라고 함 입에 민국이가 붙으신 할머니.. 보다못한 김성주가 민율이라고 고쳐줌 어제 한 민국이 반장선거까지 알고계심 떨어졌다는 말에 굉장히 안타까워하심 민율이가 앞에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