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더 준비하면 합격하겠구나 했는데 바로 IMF여파로 채용공고들이 대부분 줄어들면서아나운서가 되기까지 5년이 걸렸고 그 사이 스포츠채널에서 캐스터로 활약함 IMF때문에 직원이 250명에서 40명까지 줄어서 목이 잠긴채로 하루에 4경기씩 중계를 했다고 함

인지하고 하는거겟지 바빠서 올림픽 못보다가 지금 보고있는데 익숙한목소린데 텐션낮아서 김성준가 긴가민가햇다 축구 중계보는거랑 진짜 차이크다

압도적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데 함께 한 김성주 캐스터를 MBC의 전속 스포츠캐스터로 위촉했다"고 알렸다. 김성주 캐스터는 "1997년에 중계를 시작해서 거의 30년이 다 되어가는데 친정인 MBC에서 계속 중계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솔직히 배드민턴도 김나진 아나운선가 여태 잘해주시다가 결승이라고 낼름 김성주가 하는 느낌이라 그것도 별로였거든요 근데 보니까 베테랑은 베테랑임 적절한 국뽕멘트와 적절한 드립, 여유있고 깔끔해요 특히 해설자를 편하게 만드는 능력이 좋은듯..

탁구장을 축구장이라고하질않나.계속 이런저런 중계하는데 볼때마다 실수를..

수 없다’며 학교를 상대로 강경하게 대응한 일화로 잘 알려져 있다. ​ “목회자 되길 바랐지만 자랑스럽다” 월드컵 중계로 뜬 MBC 김성주 아나운서의 아버지 김창경 목사 ​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이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모 방송이 ‘축구는 죽었다’고...

조금 전, MBC 티비, 올림픽 방송을 보다 우리나라 양궁 선수들 활 쏘는 장면을 김성주&장혜진 해설위원의 중계방송 장면이 함께 나오는데, 어머, 어머... 어쩜... ㅎㅎㅎ 난 우리 뭉게구름님이 해설위원으로 나온 줄 알았네... 웃는 것도 비슷해... 와...

출처 https://youtube.com/shorts/Ey6HHXMNPZ4?si=P7poMZibiXbcSVbG 포스트잇으로 선수별로 포지션별로 정리한 메모로 중계볼 때 활용해서 이제는 축구 캐스터들이 대부분 쓴다고 함 이런식으로 해당 나라 및 팀 유니폼 색깔에 따라서 포스트잇도 구분해서...

물론 위기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너무 겁이 많으신듯 오디오만 들으면 거의 두골 먹힌줄 알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