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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며있는 작가의 표현력, 그리고에 연출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가운데, 등장하는 인물의 얼굴이 세세하게 변화하는 모습 또한 훌륭했다. 분명히 시간을 들여 읽을만한 가치가있는 작품이었다.' 앵무살수의 김성진 작가 작품

코드가 나랑 안 맞음 10. 유일무이 로맨스 / 작가 두부 / 2018.04.09.~ / 일상, 드라마, 로맨스 / 로맨스 거름 11. 앵무살수 / 작가 김성진 / 2020.02.02.~ / 스토리, 판타지 / 진시황이 남긴 비서를 둘러싼 살수행이 시작된다. 나무위키에 정보 없음...

읽어야 합니다. <마지막 이사가는 씬은 제일 먼 과거. 시간 역순으로 돌린 것입니다...> 어느 사형수의 고백 '김성진(네이버웹툰 '앵무살수' 작가)' 이 만화로 일본 3대 만화상중 하나인 '치바 테츠야 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분이 그렸고 한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