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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체포 직전 “이런 싸움도 필요한 거다. 내가 앞장서 싸우겠다” [세상&]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등을 법률 대리하는 A변호사는 지난 18일 서부지법 앞에서 약 20분가량 체포 직전 윤 대통령의 마지막 말과 분위기 등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체포영장이 집행되기 전 관저 분위기는 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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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물이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라는 경호처 내부 증언이 나왔습니다. 김 차장이 비화폰 불출대장 삭제를 지시했지만, 내부 직원들의 반발로 실행하지 못했다는 증언도 나와 김 차장이 비상계엄을 사전에 알고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4》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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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월) 오늘은 24절기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 202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방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윤 대통령이 수용된 구치소에서 경호 업무로 복귀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주변사람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했다.트럼프 당선인이 "만약 그들이 탄 핵하고 있는 것을 멈춘다면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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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제6차 헌재 재판의 실체와 기막히는 허구성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장원 차장과 곽종근 특수사령관이, 권력자의 힘에 밀리면서 거짓증언을 하는 사람들로 몰리게 생겼다. 12.3 사건으로부터 두 달이나 지났는데, 낱말 하나로, 토씨 하나로 트집을 잡고 있다. 며칠 전에는 국회의원을 일러서 <요원>이라 하더니,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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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 제64차 최고위원회의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관,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비롯한 내란 책임자와 공범들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신속한 기소에 나서기 바랍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내란특검법을 신속하게 공포하십시오. 만약‘여야 합의'를 핑계로 특검 출범을 또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