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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잃지 말고 항상 열심히~ 2024.09.10
유혜란의 성실함과 간절함이 우승까지 했다고 본다. 잘나가던 고진영.전인지.김세영.박성현.김효주 이들은 배가불러 것멋만 부리고 간절함도 없고 성실함도 없이 즐기는 골프를 하다가 망한 케이스다 유해란이 코르다를 제치고 ‘LPGA 최강의 샷’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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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김효주, 김세영 등 2024.08.18
절실함이 사라진 지 오래되어 LPGA의 위상만 떨어뜨리는 존재들이 되어버렸다 고진영,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3R 단독 7위…김세영·김효주 주춤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고진영(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