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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훈 기자와 김현회 기자의 공통점과 다른점 201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해 대차게 까임 나중에서야 기사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거나 사실확인이 안된 소설 가능성이 제기됨 역으로 기자들 까이기 시작 (하지만 이미 저격당한 대상은 회복불가능의 상처를 입은 상태임) 대처방법의 차이 김세훈 일단 문제되는 부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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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파주로 이청용 찾아가겠다는 김세훈기자 201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터뷰하자고할겁니다 그게모든걸밝힐수있는첫걸음이될것같네요 오마이뉴스도이번건에대해저를비판하는기사를썼습니다그글을쓴기자는저와사전에통화한적도없이자의적으로해석하는글슬썼습니다제가오마이뉴스대표번호로전화해서두번이나기사를쓴기자에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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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훈 기자가 그래도 축구기자로서 책임감 가지는 분이긴 한데.. 201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구팬들 정서와 배치되는 경우도 그런 사례겠죠.. 그럼에도 이 분이 여기서 흔히들 얘기하시는 야빠 기자, 축까 기자같은 부류는 아니에요. 축구기자로서 오래 활동하시고 그만큼의 책임감도 가진 분인데 이번일로 지난 일들까지 너무 싸그리 무시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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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훈기자 2010.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news.nate.com/view/20100916n12467?mid=s1001&isq=3482 명색이 축구전문기자라는 사람이 연고이전을 운운하는 기사를 쓰다니 너무 열받습니다. 그라운드 잔디문제가 연고이전으로 이어지는 어이없는 기사입니다. 이분은 칼럼을 많이 쓰고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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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을 정글 속에 풀어줘야한다. (김세훈기자의 할말은 한다) 2006.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년 09월 29일 14시 43분] 지난해 한국 축구판을 뒤흔든 스타가 2명 있었다. 한명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박지성이었고 다른 한명은 축구천재 박주영이었다. 박지성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 축구판이라고 하는 프리미어리그에 밟을 들여 놓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