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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kakao.com/v/449256654

모두 김소연분회장 아래 노조분들은 이렇게 인터뷰를 하더군요... 우리가 일해야 할 장소는 저 기륭전자다! 라고요...당연한 말이죠...거기까지라면 말이죠...근데 딱 여기까지였으면 기륭전자분회를 옹호할수도 있었을겁니다...근데 현장에서 매일...

서두의 김소연 분회장의 글로 대신하련다. 다만 기본적으로 희망버스의 '질적 심화와 양적 확산'에 대하여 지금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조금 더 말하고 싶다. 희망버스의 뿌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다. 그리고 쌍용자동차 투쟁...

1. 김소연 <내 사람> 2. 배진아 <아버지의 기침소리> 3. 윤태화 <찍고 찍고> 4. 이은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5. 강문경 <눈물 때문에> 6. 최정자 <초가삼간> 7. 최유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일일전 참여 하신 분 1. 진구 초읍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