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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세요 / 김소연 너는 들어오지 마–/그 안으로 들어간 누군가가 외쳤고/나는 잠에서 깨었다//이불을 걷고 거실로 나와/찬 물 한 컵과 마주하며 앉았다/창 바깥에는 이삿짐을 나르는 사다리차가/누군가의 세간살 www.idaegu.com 너는 들어오지 마–/그...

평거동 진주시민 가족장기자랑대회( 최우수) 김소연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무엇이든 척척하시는 소연샘 저번주 진주평거동 야외무대 패밀리가 떴다 장기자랑에서 당당히 최우수 수상 하셨네요 ㅎㅎ 오오~~대단하시네요 ^^♡♡ 진심을 다해 축하 드립니다 ^^

그리고 그 약국에서 은퇴하기까지의 과정을 듣고 싶습니다. 김소연 약사 약사 면허를 얻은후에 다른 곳에서 경험을 쌓다가 윌턴...아직 경제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망설이고 있었는데, 가족과 이강준 법사(작고)의 도움으로 2000년에 인수를 하게...

기도의 응답으로 퇴원(10/9)하고 셀예배 컴백한 인혜집사와 오전반 완전체^^ 우연한 걸음으로 야외예배(10/8)에 함께한 새가족 김소연자매님(오미숙집사 동서/가운데 단발머리)과 사진에는 없지만 유독 노아가 좋아했던 김지환(7세 남아)이의 걸음을 거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