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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본명이 김정식(金廷湜)인 김소월 시인(金素月,1902~1934)은 김억(金億,1896~?)의 영향으로 문단에...못잊어, 접동새, 옛이야기, 먼후일 등 과 시집 '진달래꽃', '소월 시집' 이 있다. ​*이유선(李宥善 1912~2005): 한국음악...

산유화> <생과 사> 등을 발표했다. 25년 그의 유일한 시집 <진달래꽃>이 간행되었다. 그 후 구성군 남시(南市)에서 <동아일보...갖고 일제에 짓밟힌 조국강토의 슬픔을 노래했다. 먼 후일 / 김소월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초혼은 1925년 12월 김소월이 펴낸 시집 (진달래꽃)에서 처음 발표된 시다 초혼은 임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을 담고 있다. 초혼은 죽은 사람의 이름을 세 번 불러서 다시 살아나길 비는 것으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의 혼을 불러서 저승으로 인도...

김소월 시인의 시와 해설 - 진달래꽃, 여자의..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김소월 시인의 시와 해설 - 진달래꽃, 여자의 냄새, 부귀공명. 시집 <필사의 힘: 김소월처럼 진달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