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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수능 난입’… ‘워워’ 할 측근이 없다 / 김소희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래줄 이는 유독 없는 것 같다. 내 뜻이 만백성을 이롭게 하리라는 착각 속에서 연일 ‘선군 놀음’을 하고 있다. 김소희 칼럼니스트 등록 2023-06-29 19:04 수정 2023-06-30 23:39 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0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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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칼럼리스트가 쓴 지랄총량의 법칙과 맞먹는 수발총량의 법칙 2019.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가 자랄 때 적용된다는 '지랄총량의 법칙'은어느 정도 맞는 것 같다. 당장 크는 아이들을 보면 실감이 안 나지만 당장 크는 아이들을 보면 실감이 안 나지만(대체로 늘 지랄이니까) 부모 품벗어나 체험으로 삶을 꾸린 시간이 쌓이면 '견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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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침팬지들의 어머니, 제인 구달 / 김소희 200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에 써준 말이다 Together we can change the world !! 그녀에게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항상 건강하세요. 글 : 동물칼럼니스트, 김소희 XX@XX 인터넷 동물의 왕국, 애니멀파크(www.animalpark.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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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킬러 문항 발언에 ‘왕정 타임 슬립’…‘워워’ 할 이가 없다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르몬은 유독 넘치는데 달래줄 이는 유독 없는 것 같다. 내 뜻이 만백성을 이롭게 하리라는 착각 속에서 연일 ‘선군 놀음’을 하고 있다. 김소희 칼럼니스트 전문 다 읽어봣으면 좋겠어서 가져왔는데 문제 시 수정 읽고 링크 들어가서 반응 한번씩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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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짝퉁 리더십’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단을 공개하며 헛발질한다고 정부의 허물이 가려지지 않는다. 사람들은 조용히 분노하고 있다. 흥분하거나 표현하지 않는 분노가 더 강하고 넓은 법이다. 김소희 칼럼니스트 *김소희의 정치의 품격: ‘격조 높은’ 정치·정치인 관찰 칼럼입니다. 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