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결혼하고 수십 년간 남편을 전도하려고 했어도 안되었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 군산사랑의교회 김수경 권사 2016.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한 생명도 잃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며 찾아가는 MD사역자 군산사랑의교회 김수경 권사입니다. 믿지 않는 남편을 전도하려고 한 평생을 교회에 나가자고 수없이 권면했지만 ‘무엇을 알아야 나가지’ 하면서 미루기 일쑤였습니다. 교회 한 번...
-
18세 손님을 모시고 빨갱이 김수경샘 새집에서 안동 2월 읽기모임을 했습니다. 201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세 손님을 모시고 빨갱이 김수경샘[김수경샘 남편이 김수경샘을 부르는 말입니다] 새집에서 안동 2월 읽기모임을 했습니다. 한시에 모이기로 했는데 12시가 넘어 일어났다. 방학이라 완전 늘어지는데다가, 희안하게도 일년에 딱 한번 하는 몸살을 설날에...
-
심재철 "親文대모 김수경-비선실세 양정철이 문재인판 국정농단 핵심...윤규근-탁현민은 메신저" 폭로 202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비선실세인 김수경이 들어오면 앉아있던 문재인 대통령이 일어나 인사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김수경은 전 남편의 우리들병원에 대한 산업은행 1400억 대출, 2017년 신한은행 추가 대출과 어떤 연관을 갖고 있는지 국민 앞에 고백...
-
베르톨트 브레히트 Bertolt Brecht - 살아남은 자의 슬픔 Ich, der Überlebende (1944)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과 남편, 친구 그리고 직업 등 모든 것을 포기하고 브레히트를 따라나섰다. 이제 브레히트의 망명길에 가족 외에 슈테핀과 베를라우까지 두 명의 여인이 함께 하게 된다. 그들은 스웨덴을 거쳐 모스크바로 갔다. 기나긴 망명길에서 속기와 언어 천재인...
-
서부총괄 지역봉사 3팀장 김수경 포교사 여혼 알림 2021.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첸시아 1층 수피아홀 * 주 소 : 충남 홍성군 홍성읍 홍덕서로117 ㅇ 마음으로 전하실 분들을 위한 안내 * 휴대폰 : 김수경 포교사 (***-****-****) * 계좌번호 : 농협 ***-**-****** (남편 고영효) ♡♡♡ 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많이 축하해...
-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2006년도 문예연감에 실린 시집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김수경 죽음과 소녀 답게 4월 김수우 당신의 옹이에 옷을 걸다 시와시학사 9월 김수우 붉은 사하라 애지 9월 김 숙 천년초 오늘의문학사 9월 김시림 부끄럼 타는 해당화 한울 5월 김시태 시간의 저쪽 깊은샘 8월 김신용 환상통 천년의시작 4월 김양수...
-
국역 대동야승 제6권 음애일기 중종반정(각주 1)과 박원종(각주 2)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남편 되었던 자들이 모여서 도둑이 된 것이리니, 급히 정승과 금부당상(禁府堂上)을 불러 처치하도록 하라.” 하고, 이우를 명하여 열쇠를 가지고 대궐문을 돌면서 조사하게 하였다. 이우는 먼저 사람을 시켜 문에 나가서 조정이 이미 소속된 데가 있는...
-
아트쿡멘토 김수경선생님이 만들어주신 고급진 이바지 음식 2018.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먹어본 맛이에요 이 당귀 정과는 표현할 단어가 없어요 남편이 당귀 정과 맛에 입을 못다물고 극찬을 했어요 얼마나 정성...그 깊은 맛을 두번 세번 몇번이고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 김수경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인생...
-
수도약품 김수경 회장 200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나드는 김수경 회장을 「명사의 서재를 찾아서」의 첫 주인공으로 만나봤다. 서재에서 만난 김 회장의 첫인상은 단아함과 열정이 동시에 느껴졌다. 그리고 그의 뒤편으로 눈에 들어 온 서재에는 주인의 취향과 지나 온 세월을 보여주는 듯 누렇게 바랜...
-
두번째 글 (신장암에서 폐로 전이된 남편 - 밥상) [23] 201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란, 김수경 다움생식을 매실에키스와 두유에 섞어서 듭니다 견과류(호두, 잣, 건포도, 아몬드, 땅콩 과일은 도마도, 사과, 바나나, 자두(계절과일)..... 꼭 한두개는 필수 입니다 음료는 시골에서 직접 짜가지고 온 오디즙을 들구요 오늘의 간식 (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