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싶지만, 그가 최근 출간한 요리책 '수미네 반찬'은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미지 크게보기 앞치마를 두르고 선 김수미. 그는“송년 식탁은 둘러앉아 무릎 맞대고 후후 불며 먹을 수 있는 한식이 최고”라고 했다. /김지호 기자 툭툭, 대충대충, 눈썰미와 감...

NG난건데그냥넘겻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왕고모님폭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탁에 김수미가 가져온 반찬들이 더 많음 ㄷㄷㄷ ㅊㅊ.더쿠

애써 쎈 척 하지 않아도 되고 교양이라던가 체면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엄마 역시 내 앞에서 그런 편이다. 밥을 차리는 동안 식탁에 앉아서 엄마가 욕 배틀을 하는데 3년전 성형을 해서 얼굴이 김수미 닮은데다 난 진짜 김수미가 앉아 있는 것처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