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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네 가지명란젓무침 202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는 구워 명란젓은 알맹이를 발라서 버무린다. 가지는 어섯썰어 밀가루 또는 전분을 발라서 굽는다. 명란젓 양념하기 구운가지 넣고 버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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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6일.大활흰다리새우,백합,매생이,홍어회,무침용 홍어살,민물장어,모시송편,배오징어,멸치,곱창김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세요~ (김수미- 수미네 반찬 검색해 보세요~~) 간단하게 백합탕, 백합찜, 구이로 드셔도 좋아요~ 2kg 42,000원 (추가시 1kg당 18,500원) ※물량 소진시 예약 받습니다. 백합 채취량이 하루에 10~20kg 정도이므로 예약 순서대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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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목포문학기행을 다녀와서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가지는 못했지만 은이사님의 이야기로 그때 쓰지 못했던 동학혁명 시를 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버스는 달리고 달려 드디어 목포에 도착했다. 해설사님과 문우님 한 분을 해상케이블카 승강장에서 만나 옥단이길과 시화 마을로 갔다. 차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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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69) 배우 '송년밥상 부대찌개' 20181225 조선 外 2018.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가지만 내놓기 고민될 땐 요즘 제철인 꼬막무침이나 코다리조림을 더한다고 했다. 깨끗이 해감한 꼬막이 입을 슬쩍 벌릴 때까지 끓는 물에 삶아 살을 발라낸다. 오이·홍고추·청고추를 숭숭 반달썰기로 썰어 넣고 미나리도 숭덩숭덩 썰어 넣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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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놓고먹어도살안쪄요 - 펴낸 김수미의 다이어트 식단 200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가지 더 당부할 것이 있다고 했다. 남의 손을 빌려서 가정을 꾸리는 주부들이 많은 요즘, 물론 청소든 음식이든 매일 하는 사람이 더 능숙하게 잘하겠지만 최소한 가족의 먹을거리는 직접 챙기라는 충고였다. ‘음식은 기가 통한다’는 말이 있듯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