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충격! 김수미 수기 '나는 귀신이었다' 1. 인터뷰 공세 2. 일간지 1면 톱은 연예계 30년만에 처음 3. 그냥 미친듯이 글쓰고 싶은 날 4. "불쌍한 최진실 내숭 좀 떨어봐…" 5. 스님되려고 삭발도 6. 병원 탈출 소줏집 직행 7. 밥도 귀찮아…16개월동안 만두...

길어서 가발같은건 부착하지 않았구요. 얼굴이 큼에도 불구하고 요즘 어머님들이 많이 하시는 내림머리를 하고 싶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잘 해주셨어요. 화장도 너무 화사하게 해 주셨다지요~ ^^ 우리 쥔장빅마마님 처음 오셔서 화장대에 있던 첫째...

이미지를 머리 속에서 꺼내주면 됩니다. ---> 담장에,,, 방문(종이에다가,,, 먹으로 써놓은 글)이 붙어있는 모습. ▼ 혜자 / 아좌태자 ① 혜자는 일본 쇼토쿠태자의 스승이 되고,,, ② 아좌태자는 쇼토쿠태자의 초상화를 그리는데요, 이거는 이렇게 기억을...

빈머리로 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무뇌락☆★ 57집은 갯펄에서 조개 캐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름은 [바지락]으로 지었습니다. 57집에는 락과 뇌우를 곁들여 [날벼락]이라고 지었습니다. 58집은 588에서 땀 흘리고 핏대 세우면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