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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씨도 이 마을 주민이다. 영화배우 최민수씨의 집은 15억원 정도며, 탤런트 최수종씨의 집은 20억원 안팎이라고 한다. 서래마을 빌라에서 9년을 살았다는 방송인 임백천씨는 “산과 공원이 가까이 있어 쉽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 식당, 커피숍 등...

*서래마을의 고급 주택단지 인근 프랑스타운 이웃 연예인들* 조용필, 이미자, 신승훈, 임백천, 최민수, 강석우, 김정은, 하지원 김수미, 김영란, 이서진, 정우성, 전광렬, 최수종 하희라 방배동 '서래마을' 프랑스인들이 많다고해서 '프랑스거리' 텔존 펌...

마을입니다. 서래마을에는 약 800여명의 프랑스인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1985년 한남동에 있던 프랑스 학교가 이곳으로 옮기면서 교육을 무엇보다 중시하는 프랑스 인들이 학교를 중심으로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고 해요. [아래 사진] 프랑스...

연기생활 30년을 훌쩍 넘기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 연기자 김수미씨. 살고 있던 서래마을의 복층 빌라를 리모델링하면서 선택한 부엌은 입니다. 블랙과 화이트가 주조를 이루는 전체적인 집안 분위기에 맞춰 고급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