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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30124n02778 김수미님은 남편 바람끼땜에 마음고생 많이 하셨는데, 그때 시어머니도 김수미 이름으로 신사동 건물을 증여해주셨다 함

선생님의 며느리"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어머니에게 이런 상을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지난 10월24일 고혈당 쇼크로 세상을 떠났다. ======================================================== "숨이 턱턱 막힌다…하루하루가 고문" 故...

날. 김수미가 김치를 10가지와 밥을 해 갖고 와, 맛 있어 난리들이 나자, 이후 매주 밥과 김치를 갖고 왔다”고 했다. 2005년...동료와 선후배를 챙겨왔다. ‘전원일기’에서 김 회장네 둘째 아들로 나왔던 배우 출신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스타를...

고 김수미씨와 서효림씨 고부관계에 대한 글을 보다보니 문득 옛일이 떠오르네요 글쓰기에 앞서 저희 시엄니는 객관적으로...세지고 자제력도 좀 줄어드셨지만 며느리, 적어도 저라는 다소? 개인주의의 못난 며느리에게는 바라는 것도 많이 없으시고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