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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30124n02778 김수미님은 남편 바람끼땜에 마음고생 많이 하셨는데, 그때 시어머니도 김수미 이름으로 신사동 건물을 증여해주셨다 함

든다”며 최근 남편에 대한 감정이 애틋해졌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수미는 “무슨 일이 있을 때 며느리를 여자 대 여자로 본다...며느리가 결혼하고 2년인가 됐을 때 우리 아들(정명호)이 묘하게 언론에 사기사건에 연루돼 나왔는데 무혐의로 판정이 났다...

위험...김수미사망 ​ 위와같은 기사가 있어서 아래내용 업로드 합니다. ​ 금값이 오르락 내리락 입니다. 이와같은 것을 55,200원에 샀는데 어제는 8만원이 넘었는데 오늘아침에 75,262원이랍니다. 조금 내렸습니다. 뉴스기사에 돌반지 금값이 60만원이라는것...

엄니 김수미 씨가 고혈당 쇼크로 수면 중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자다가 간다는 말도 못하고 가셨다고 하니 안타깝다. 피안(彼岸)에서 영원한 안식을 찾으시길. 내가 평소에 억척스런 여자를 싫어해서 전원일기 속 ‘일용 엄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