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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여성시대 뒹쿨뒹쿨

수 없는 영정 사진을 갖고 싶어.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사고치고 가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게.(웃음)" 김수미는 "장례식장에 와서 헌화하고 영정 사진을 봤을 때 사람들이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장례식장에는 보통 '아이고 아이고' 곡소리가...

관련 뉴스를 봄시롱 으찌나 눈물이가 나던지요. 한바탕 울고 나서 듣고 싶었던 존 레논의 Woman. 활짝 웃고 계셨던 영정 사진 속 김수미님께 사랑과 존경을 담아 이 고기를 바치고 싶으니께. 각설해고.. 오늘 명고기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1980년 발매...

김수미 빈소 조문 행렬 김수미 아들 "시청자 곁에 머물렀던 김수미로 기억해달라“ "웃으며 잠시 기억해달라"... 영정사진 찍으며 故김수미가 전한 말 "곡소리 대신 춤추며 보내줘" 김수미가 부탁한 '김수미 엔딩' 장면 32살에 할머니 역 맡았는데 찰떡...

하고 싶다. 여행을 좋아하니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 중 가장 잘 나온 것으로... 며칠 전 TV에서 보니 김수미가 자신의 영정사진을 드레스를 입은 사진으로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보다. 기왕...

유쾌통쾌한 김수미 사부님과의 '마지막 하루' 보내기 ! 예상치 못한 영정사진 찍기 미션을 수행하는 상승형재. 웃음만발이었던 회차였어요. 다음주도 기대됩니다 ^.^ (출처: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