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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리집사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영임 강애진 선경화 김경희 강상미 박보혜 이수연 고경숙 김수미 윤상림 박현숙 최혜선 소미리 이정민 최혜리 정 원 고윤지...이희성 김미정 진 주 박현자 박은숙 이경숙 [85명] ▣ 신임서리집사 김금태 김수현 이윤희 김선영 김윤희 최옥순 노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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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1 편집인의 글 물댄동산 엄마와 동태탕(큰나무 목장 우진숙 집사) 202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진숙 집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의 내비게이션을 켠다. 강사인 나는 자주 장거리로 강의를 나간다. 강의 시간 전에 넉넉하게 도착하기 위해, 전날 미리 장소를 파악하고, 이동 시간을 계산해 둔다. 고속도로로 이동해야 하는 장거리는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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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3 향기의 달란트 -상해 영은 목장 김수미 집사 2016.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섹션3 기타의 선율을 타고 온 응답.hwp 기타의 선율을 타고 온 응답~ 상해 영은 목장 김수미 집사 저는 상반기 생명의 삶 공부를 하면서 다짐하고 깨닫고 체험한 것들이 많고, 너무 소중했기에, 하반기 삶 공부 개강 소식이 참 반가웠습니다. 삶 공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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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수련회/슈글라 목장 김수미집사 202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년 8월 중고등부 연합 수련회를 추억하다 슈글라 목장 김수미집사 날짜: 2021년 8월 1일, 8월 8일 2주간 시간: 매주일 중고등부 예배시간(10시30분) ~ 오후6시까지 장소: 구미남교회당 드림홀(2층) 주제: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주기도, 마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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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 1기 고전통독 간증 – 김수미집사 2019.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로역정 내가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을 가지고 시작을 했다. 뜻모 모르고 무슨 말인지 모르고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든다. 천로역정 1단원, 2단원 등 하다보니 나는 할 수 있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참 신기했다. 내가 읽고 생각하고 기도하니까 항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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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743호) - 추수감사절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란 생각을 가졌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이라도 알아 다행”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던 김수미 집사는 지난 25일 75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결론.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와 순종함과 경외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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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생관을 가질 것인가?(약 4:14-17)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들은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쓰러져서 세상을 떠나서 모두가 안타깝게 여겼다. 김수미 집사는 생전에 이런 간증을 했다고 한다. ‘하나님을 진작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면서도 “지금이라도 알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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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대심방 기도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진옥 권찰 (남편 남길수 불신자) 1. 사위 손동현( 딸 남미애 손자 지혁,손녀 지우) 2. 아들 남영재 (며느리 김수미) 3. 가정복음화 *현옥란 집사 (질병 치유, 가정복음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3일 오후3시 63 구역]* * 이수자 장로 1.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