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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김수옥 작품)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야! 아침, 잠에서 깨어나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머리카락을 줍는 일이네. 바닥에 떨어져 있는 . 오늘의 일거리, 놀이거리, 또 오늘 만나야 할 사람 등을 머리 속으로 헤아리면서 머리카락을 한올 한올 줍네. 어느새 긴거 짧은거, 까만거 흰거 등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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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후 8년이 지나 저는 그 교회를 떠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 김수옥 목사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해 주실 것”을 구하였습니다. 지난날 나의 작은 신음에 응답하셨던 하나님은 변함없이 나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출 6:5 “이제 애굽 사람이 종으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내가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김수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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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장연구보고서 제출(20227746 김수옥)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님. 말씀하신 내용을 수정하여 다시 제출합니다. 그 동안 지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장연구보고서(20227746 김수옥).hwpx 1.1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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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장연구계획서 제출(20227746 김수옥)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획서를 수정하여 다시 제출합니다. 현장연구계획서 제출(20227746 김수옥) 11월 7일.hwp 128.00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