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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mediapen.com/news/view/537649 '라디오스타' 김수찬 "엄마한테 누나라고 불러…20살에 저 낳으셨다" [MP1분]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김수찬이 엄마를 '누나'라고 부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https://m.blog.naver.com/cheil2019/223527391411 "특급외조"편 일일 봄날지기의 정체는? 트로트 가수 김수찬! [엄마의 봄날 462회 2화] 본인도 건강이 좋지 않지만 남편의 몫까지 도맡아서 농사 일을 해야만 했던 엄마의 봄날 462회 주인공, 원... blog...

오늘은 아파트 분리수거를 하는 날입니다. 분류방법을 알아보며 엄마를 도와 분리수거를 합니다.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수찬은 어른들에게 “제가 형님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해 두 부부의 마음을 샀다. 김수찬은 이날 “저희 엄마는 엄마의 삶을 은퇴하셨다. 그래서 큰누나라고 부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엄마랑 진짜 배찢어지게 웃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