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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괴물같은 송전탑만 농부의 논에 꼽아두고 줄행랑을 쳤습니다. 당시 밀양경찰서 서장이었던 김수환은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비대 대장, 종로경찰서장 등 요직으로 승진을 거듭하더니, 작년 여름 경찰 서열 3위인 치안감으로 승진...

안전부 경찰국장) ▲우종수 경기도남부경찰청장(현 경찰청 차장) ◇치안감 ▲최종문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현 경상북도경찰청장...윤소식 경찰청 교통국장(현 대전광역시경찰청장) ▲김수환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안병하 치안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6/0200000000AKR20180516043900797.HTML?sns=band ■바른미래당 진수희 서울시당위원장 사퇴..'유·안' 송파을 공천갈등 폭발 다음뉴스 https://t.co/2p6cOAD1xg “통합을 뼈저리게 후회한다...

모습이다. 치안감이란 계급이 아까울 지경이다. 경찰이 어깨에 달고 있는 자랑스러운 무궁화 꽃이 국정조사장에서 무참하게 짓밟혔다. 경찰간부들이 경찰의 상징인 무궁화 꽃을 능멸할 어떤 권리가 있는가. 하위 경찰관들에게 엎드려 사과를 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