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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군도 없이 한달 사이 일곱 번 싸워 수많은 적군의 목을 베었고 포로가 되었던 3만여 명의 백성들을 되찾았다. 양규와 김숙흥은 화살을 고슴도치처럼 온몸에 맞고 함께 전사하였다. - 고려사 권 94, 양규열전 천추태후 삼한후벽한공신(국가유공자급) 양규...

양규 역의 지승현님 SBS 드라마 찍고 있고 김숙흥 역의 주연우님도 OTT 드라마 캐스팅되었다던데 스케줄 조정이 안되었던 것 같네요ㅠㅠ 마지막에 안나오셔서 아쉬웠네요.. 다만 두 사람 모두 종방연은 참석을 했네요.. 최수종님이 스케줄 조정이 안되어...

그렇다고 기념촬영은 좀.. 출처 - KBS1 12시 뉴스

그동안 고마웠다 GOAT

[#고려거란전쟁] 양규, 최후의 전투씬 ⭐️무편집본 최초공개⭐️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20rP2zXpy8k [#고려거란전쟁] 김숙흥, 최후의 전투씬 ⭐️무편집본 최초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VPGjz6bs91o

출처 : https://theqoo.net/square/3063554213?filter_mode=normal&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A%B3%A0%EB%A0%A4 거란주를 향해 나아만 갔지 뒤돌아본 적이 없어서 화살이 전부 몸 앞에만 박힘 활 쏘느라 피칠갑한 손으로 죽음을 맞이함

흥화진 성주 정성 양규와 김숙흥 장군이 전사하고 거란군이 압록강을 건너려는데 정성이 거란군을 압록강에 수장시켰다.

大中祥符, 송 眞宗의 연호) 3년(1010)에 거란이 침략했을 때, 서북면도순검사(西北面都巡檢使) 양규(楊規)·부지휘(副指揮) 김숙흥(金叔興) 등은 몸을 바쳐 힘껏 싸워 여러 번 연달아 적을 격파하였으나, 마치 고슴도치 털과 같이 화살을 맞아서 함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