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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순덕 할머니 - 그때 그곳에 강덕경 할머니 - 빼앗긴 순정 강덕경 할머니 - 배를 따는 일본군 강덕경 할머니 - 우리 앞에 사죄하라 강덕경 할머니 - 책임자를 처벌하라 평화를 위하여 김순덕 할머니 - 끌려감 김복동 할머니...

떨어지다(고 김순덕할머니 추모시) 번호 : 118 글쓴이 : 파란나비 조회 : 9 스크랩 : 0 날짜 : 2004.07.02 11:38 ** 꽃잎 떨어지다 ** 글/파란나비 순하고 덕성스런 김씨 가문의 딸 김순덕 1937년 꽃다운 나이 17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채 피어보지도 못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순덕 할머니 운명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 한 명의 할머니가 한을 품은 채 숨을 거둬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고 김순덕 할머니 ⓒ정대협 고 김순덕(83) 할머니는 30일 아침 갑자기 나눔의 집...

김순덕 할머니 추모 및 역사관 개관6주년 행사 -------------------------------------------------------------------------------- 공지사항 고 김순덕 할머니 추모 및 역사관 개관6주년 행사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1.전시회 단절의 계보 -일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