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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현의 ‘우정과 경쟁심’ 김순은 조간과 함께 과거시험에 합격했다. 조간이 1등이고 김순이 2등이었다. 조간이 늙었을 때 악성 종기가 생겨서 심하게 고생했다. 종기가 얼마나 지독하였던지 목과 어깨가 거의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아무리 치료를...

부산 동의대 교수로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인 김순은 동기가 6월 17일 기획처장으로 영전 되었습니다. 동기들의 많은 축하 바랍니다. 연락처 : ***-****-****

지난 1월 31일(금) 오전 11시 30분에 광화문에 위치한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 46회) 사무실로 김덕림(46회) 재경 동창회장 취임 축하를 위하여 이후식 46회 동기회장을 함께 초대해 축하의 자리 겸 46회 동기들의 근황과 동창회의 현안 등에 대하여...

지방일괄이양법 제정 등으로 자치분권을 위한 제도적 초석들이 마련된 것입니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순은 위원장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을 알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며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