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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배우자 등이 위주였던 유족회도 자녀 세대로 교체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3대 유족회장을 맡고 있는 유준선(54)씨는 건설 장비 회사에 다니던 아버지를 사고로 잃었을 당시 14살 소년이었다. 유씨는 “유족회에 100분 정도가 모여 있는데 할 만큼...

을 배우자'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등이 전문 강사로부터 올바른 차례 예법을 배우고 있다 북녘 땅까지 날아다오 ★...북한동포들에게 13억원 상당의 내의를 전달한 쌍방울 직원들과 간성초등학교 학생들이 24일 강원도 고성군 동해선출입관리소 앞에서...

평협회장 견진자 명단 강윤임 율리아, 강희선 체칠리아, 곽옥환 세실리아, 곽재문 베드로, 권순일 안젤라, 권순중 마리아, 김경희 베로니카, 김관순 요안나, 김귀숙 세라피나, 김금임 마리아, 김나영 아네스, 김나윤 요셉피나, 김도협 라파엘, 김문자...

아이들과 배우자, 부모, 주변의 똘마니들에겐 교사죄를 저지른 이들과 같은 수준의 처벌을 가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가해자는 대개 '나는 해도 되지만 너희들은 하면 안 된다'는 논리에 빠져 있다. 아니 무의식 속에 인간 누구나 저 논리를 지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