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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용치훼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교수를 떠올려 보면 학자들의 곡학아세 자세가 인간적으로 이해는 간다. 나라를 되찾기 위하여 흘린 순국선열의 피가 그토록 신성했기 때문에 그런 사회적 풍토가 조성되었을 것이다. 문제는 이런 민중들의 인식을 이용하여 스스로를 살찌운 그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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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예술: 뒤샹 백남준 이명환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재 국민추진위원 대회협력위원회: 장용근 위원장(홍대법대교수 위원 이명환(NASA 글로벌인재발굴 세계창의력올림픽 구가대표...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국민추진위원회 고문 김시명 상임고문(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 명예회장) 강지원(푸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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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수록 대상자 4776명 명단 발표.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야의 교수 학자 등 전문연구자 130 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을 포함하여 170 여명이 집필위원으로 위촉되어 4월말 현재 70%의 원고를 접수한 상태이다. 연구소와 편찬위원회는 29일 수록대상자 명단을 발표한 후 60일 간에 걸쳐 유족 또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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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사단 전우회" 결성 발기 모임을 가지다.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게 연락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추신 1.오늘 모임에서 김시명동기는 독립운동과 연관된 역사에 대해 해박한 지식으로 강연이 있었고, 서 구 동기 또한 경영분야와 전문 역사교수에 못지않는 우리가 알아야 할 알찬 한국사 강의도 있어서 아주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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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1 강화석모도 해명산 산행을 하고서... 2010.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갯벌체험을 간단히 마친 후 귀경길에 오르니 관광명소답게 관광객이 넘쳐 지체, 정체를 반복하누나. 오랜만에 나온 김시명회장, 장창하교수 등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김포에 도착하였는데, 근무지가 이곳인 홍기소 동기께서 사업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