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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오픈하여 올해로 19년이 되었습니다. 회장님 곁에서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임원분들과 회원님들 그리고 김시선 후원회장님께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는 어울림여행을 포천에 산정호수를 다녀왔습니다. 김시선 후원회장님께서...

성민 -> 생민 그래 생민이야 요즘 많이 안 쓰는 단어라 치자 중의 -> 중히 최소한의 문맥조차 파악하려는 노력이 없음 황관 -> 환관 사태가 심각해지기 시작 정창군(고려 공양왕)의 이름은 '왕요'이다. 이륙 -> 이룩 약자도 생존할 수 있는 문명이 대한...

멜로가체질때는 연기랑 대사가 착붙이었는데 드림 대사는 멜체같은 느낌을 되게 어색하게 따라하는것 같기만 함

65 16 2024-10-17 고재석 50,000 66 17 2024-10-18 이동진 50,000 67 18 2024-10-26 김재식 200,000 68 19 2024-10-30 김시선 100,000 69 20 2024-10-31 김진홍 100,000 70 21 2024-10-31 이봉로 100,000 71 22 2024-11-02 박영규 1,200,000 72 23 20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