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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헌에서 승지공파 조상님을 探하다 / 계로파 선조님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은 학령의 이모였으므로, 임금이 의심하여 7년 동안이나 침체해 있었다.” 하였다. ※부계기문( 涪溪記聞: 광해조 김시양의 저서) ※염헌집(恬軒集; 정랑공 장의 증손인 임상원의 시문집) ※하원군(河原君 李鋥: 이정은 14대 선조의 큰형이며, 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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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령 옛길에 대하여 / 김태환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왕 8)과 9년에 각각 왜구가 죽령을 넘어왔다는 기록이『고려사』 에 남았다. 임진왜란에 관한 이야기로는 인조대의 청백리 김시양(金時讓ㆍ 1581~1643)이 지은『하담파적록』에 실린 다음의 대목이 그 중 흥미롭다. 동양위 신익성(申翊聖)은 상촌 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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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선생 문현록 4권/홍호(洪鎬)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벼슬 버린 것을 논죄하려고 하니, 임금이 명하여 논죄하지 못하게 하였다. 정묘년(1627)이 되어 호란이 일어나자 순찰사 김시양(金時讓)의 군대에 참여하였다. 무진년(1628) 봄에 예조 정랑에 제수되었다가 조금 뒤에 궐직(闕直)에 연좌되어 파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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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김정목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담 김시양 연구(석사학위 논문)-본론 (29)-하담의 시세계, 돈독한 우정 ㆍ작성자 김항용 ㆍ작성일 2006-11-30 (목) 16:07 ㆍ분 류 일반 다음은 하담보다 20년 年上인 金庭睦의 편지를 받고난 후 쓴 시이다. 金庭睦은 장흥부사를 지냈고 그가 問題의 試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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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원씨 인물|-각문인물-2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조에 들키면 멸문지화를 당할까 두려워 불태워 버리고 시사(詩史) 5권에 시(詩)1144수를 남겼다. (그러나 근래에 忠益 公 김시양(1581-1643)이 쓴 자해필담(紫海筆談)에서 김시양은 "원선생은 원주 사람으로 문장에 능하고 절조가 있었다. 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