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계약기간이 남았나? 미련많고 우유부단하고 나이 먹은 선수 좋아하는 박진만 언제까지 봐야되나? 김시진 이만수 등등 때 부터 원년 펜인데 내가 팀을 바꿔야 하나

못하고 구자욱이랑 원태인이랑 프로는 생각을 해야되요 부상관리도 실력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예전 장효조, 이만수, 김시진 이런선수들이 우승과는 멈 '이럴수가' 21년 기다린 첫 한국시리즈 이렇게 끝나나...강민호, 5차전 선발 라인업 제외 '햄스트...

해태팬이 소줏병을 던져서 머리통을 깨버렸고.. 머리가 터져서 피가 났던 진동한은 더이상 투구 불가.. 급히 몸도 못 푼 김시진이 올라가서 난타당해서 결국 역전패.. 그래놓고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이겼다고 좋아라 하면서 최강해태를 외쳤던 광주...

실력이 다르고 부상 선수도 다르고 이 모든게 합쳐진게 단체경기에서 실력이고 승리 요건인데. 차라리 양준혁. 이만수, 김시진 선수가 아직 젊고 현역이었다면이라고 하지 이의리도 없고 윤영철도 부상으로 못뛰었고 네일도 부상으로 막판 못 뛰었고...

오승환 빼고 넣을 수 있나 오승환이 아무리 못 던져도 송은밤만큼도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봐라 삼성은 일찍이 김시진부터 김한수 양준혁까지 바뀐 게 없다. 팀의 레전드 처우가 개판이다. 특히 이번에 오승환에겐 해도해도 너무했다. 어떻게...

들어가던 진동한이 해태팬이 던진 소줏병에 머리를 맞아 부상당하는 사고가 생겼고, 삼성은 부랴부랴 다음날 선발예정이었던 김시진을 등판시켰는데 갑작스런 등판에 몸이 덜풀린 김시진이 역전을 당하고 말았다. 이후 해태는 대구로 가서 경기를 치루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제 경기는 좀 억울한 상황이었죠. VIP들 때문에 강행한 김시진 감독관도 이해안되지만, 6회 그 상황에서 중단시킨 심판진은 더 이해가 안되네요. 다음날 비 예보도 있는데 어차피 시작했으면 무리해서라도 끝내야하는거고 오늘 우천...

전 강행의지 확고, 그러나 예보에 없던 비가 계속 내린다…1시간 넘게 기다리는 중[MD광주]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김시진 경기감독관도, 심판진도 경기 강행의지가 확고하다. 그러나 예보에 없던 비가 계속 내린다.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부산의 영원한 전설 최동원 하지만 선수협 사건으로 인하여 롯데는 하지 말았어야하는 우를 범 하였읍니다, 김시진과 최동원을 서로 교환하는 트레이드를 하는 바람에 부산에서 최동원이 활동하는 모습을 볼수 없어졌읍니다 정말 아쉬운 사건 입니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