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녀는 세 번의 재판 끝에 무기수가 되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취재결과, 사건 후 가출을 한 김신혜씨의 여동생을 만나 김신혜가 고모부에게 자백했다던 그 날의 목격담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새롭게 드러난 진실, 과연 고모부는 사건과 어떤...

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l_iframetype.jsp?vVodId=V0000010101&vProgId=1000082&vMenuId=1001380 여기글보세요....ㄷㄷㄷㄷㄷ

나도 처음에 김신혜가 억울하게 감빵 들어갔다 생각했는데 걍 김신혜랑 고모부랑 같이 모의해서 아빠죽였다가 고모부가 김신혜 팽한거같음

놀랍게도 아버지를 살해 했다고 자백을 해왔대. 큰아버지와 고모부는 신혜를 고모 집으로 데려와 이야기를 나눴대. 이후 고모부...신혜의 모습에서 석연치 않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어. 김신혜는 그날 밤, 아버지와 드라이브를 한 적도, 함께 술을 마신...

혼자 있었으며, ‘남동생이 아버지를 죽인 것 같다’는 고모부의 말에 내가 대신 감옥에 들어가겠다고 말한 게 전부라는 것이다...주장이다. 김씨의 변론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는 “김신혜씨 체포 당시 위법한 압수수색, 범행재현, 체포가 있었고, 자백...

무기수 김신혜씨(40.여)에 대한 재심 결정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재차 나왔다. 광주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노경필)는 광주지법 해남지원의 재심 개시 결정에 대한 검찰의 항고를 기각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에 대한 수사가 잘못된 절차에...

지네요. ​ 김신혜씨가 15년간이나 ​ 부르짖어왔던 '자신의 무죄' '억울한 아버지의 누명' ​ 이쯤되면 김신혜씨를 회유시켜서(?) 경찰서로 데려간 고모부, 그 당사자가 나서야 하는것 아닌가요? ​ 우리나라 사법의 정의가 살아있다면 반드시 밝혀지길 바랍니다...

아버지(당시 52세)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부검결과 시신에서 다량의 수면제 성분과 알코올이 검출됐다. 경찰은 “김신혜가 아버지를 죽였다”는 김씨 고모부 말을 듣고 이틀 뒤 김씨를 존속살해 및 사체 유기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 초기조사에서 김씨...

받은 김신혜(47,여)가 이날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말했다. 광주지법해남지원 형사합의 1 부(지원장 박현수 )는 이날 존속샇해...살해하고 같은날 오전 5시 50분쯤 완도군 정도리 버스장류장앞에서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기소됐다. 당시경찰은 김씨의 고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