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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 결정..복역수 최초 201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jeolla/newsview?newsid=20151118140206649 전에 뉴스펀딩에서 다뤘던 사건이기도 하네요. 석연찮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던데 재심에서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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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기수 김신혜 재심 종결…검찰, 무기징역 구형 4. "근무개선안에 사기 저하"…경찰의 날 삭발한 경찰들 5.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시기상조' vs '빨리 발동' 의견 엇갈려 6. 두산, 로보틱스·밥캣 합병비율 상향…에너빌 주주 주식 더받아 7. 노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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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지옥의 정죄에서 벗어나라.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17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61622 생후 6개월 딸 15층서 던져 살해한 친모…항소심도 징역 7년 남편과 말다툼하던 중 홧김에 생후 6개월 딸을 아파트 베란다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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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판의 결과를 금전적인 대가와 결부시킴으로써, 기본적 인권의 옹호와 사회정의의 실현을 사명으로 하는 변호사 직무의 공공성을 저해하고, 의뢰인과 일반 국민의 사법제도에 대한 신뢰를 현저히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가 판결문상의 이유였으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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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그것이 알고 싶다「 수면제 살인 미스터리 - 무기수 김신혜의 14년 」 2015.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십니까. 김신혜는 무죄를 뒷받침할 증인이나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도 당연히 그녀의 무죄를 확신하지는 못합니다. 마땅히...그리고 그녀가 정말 무죄인지 유죄인지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그녀가 그토록 원하는 재심, 다시 한번 심판을 받을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