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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목) 《달콤한 목욕》《엄마, 잠깐만!》《길 아저씨 손 아저씨》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활동한 날 : 2024년 9월 12일 (목) 오후 3시30분 ~ * 읽어준 책 : 《달콤한 목욕》 (김신화 외 5명 지음, 바람의아이들) 《길 아저씨 손 아저씨》 (권정생 글, 김용철 그림, 국민서관) 《엄마, 잠깐만!》 (앙트아네트 포티스 글 그림, 노경실 옮김, 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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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부락 시인과 시읽기(80)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나기 김신화 쨍쨍한 날 오후 난데없이 쏟아져 내려 잘 정돈된 흙길을 진창으로 만들어 놓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는 소나기 진창에 고이는 햇빛은 그날부터 떠나간 소나기의 출렁임으로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가 되었습니다 김신화 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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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책 속에 풍덩~!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은영/꼬마이실) -습식 수채화기법으로 부채 꾸미기 -접이식 부채 -물감, 굵은 붓, -종이접시(빠레트) 6 달콤한 목욕 (김신화 외/바람의아이들) -천연비누 만들기 -종이컵 작은싸이즈 -비누베이스, 오일, 색소 7 축하합니다 (조미자/핑거) -종이꽃 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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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과 같이 되라!(눅18:1-7), 어린이들과 같이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와 적용을 나눕니다.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들과 같이 되라!(눅18:1-7) 갈등 1. 김신화 작가가 초등학교 1학년 때 경험을 일간 신문에 소개했습니다. 김 작가가 어려서 한때 도둑질에 빠졌던 이야기에요. 동네 가게에서 파는 간식이 먹고 싶어서 집에 굴러다니는 동전을 찾고, 아빠 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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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임본빈,김신화)이 결혼을 합니다 200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들! 안녕하시지요? 어느새 入 秋도 지나구요 정녕 결실에 계절 가을이 오는가 봅니다 결실에 계절을 맞이하여 드디어 포항에 오솔길(임본빈)님이 사랑에 결실을 맺고저 한답니다 8월17일이면 돌아오는 일요일 이지요? 포항에서 제일로 크고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