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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kinrobbins31+5=? 전...여기까지만... 제가까페활동이뜸하면..짤린줄아시고.....ㅜ.ㅜ

김쌤대장님 o(*⌒―⌒*)o 불가능하고 보이는 꿈을쿠고 닿지않는 별을 잡으려 애쓰며 살아왔던 나는 깨닫습니다 생각도 몸도 멈추지 않기를 나이 먹는다는것 ~ 나쁜것만이 아니더라구요 자신에게 감동하세요 감동하는 그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보는것...

전 김쌤이 뭐... 당연히 술자리였던거 같은데 저한테 제안을 하셨어요. 세일러님의 20년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20년간 한자리를 지켜주신다는것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고 곧바로 감사패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날...

보던 김쌤의 응원문자입니다. 해야 할 일은 내일로 미루고 집에 가자고 마음 먹은 순간 ‘큰일 하실 분들이니까 자존감 잘 유지하세요.’라는 말이 어찌나 위로가 되던지 문자 한통에 쓰러질듯한 몸을 다시 부여잡고 하루의 공부를 마무리했던 기억이...

대구 지방하고 호남쪽 사람들 하고는 식성이 틀릴수 있는데 고마 조용하이 무마 되겠꾸마는!~ 뫼들 입맛에는 괴안은 긋은데 김쌤은 맛이 개떡긋다고~ㅠ 소맥을 댓잔하고 달달한 커피까지 한잔하고 나이 잠이 솔솔 온다!~ 깜빡 자불고나이 떠드는 소리가...

약국에서 조제약을 지은 약 봉투에는 실제 나이 보다 두 살 적은 숫자가 인쇄 되어 있어 약간의 위로를 받는다. 내과 창구직원...해프닝은 거기서 끝난 게 아니었다. 평소 나에게 김쌤 혹은 상우씨 라고 부르던 또래의 여성회원 한 분이 내가 자신의 동생...

박노원/손지민 ▲ 패널: 장윤정/김쌤▲ 아침마당 출연진/ 김기홍, 전금순, 서영갑▲ 전금순(요가) 전금순 요가 실기장면▼ (좌상...있어 30대후반에 다리와 무릅병으로 고생하던 중에 친구의 권유로 수영으로 치료했으며, 늦은 나이에 요가에 입문해...

한손 운전과 깜박이위에 손가락 언고 중심잡는운전하는거 등등 알으켜 주셨지만 브레이크도 덜컹거리며 제대로 못잡는 내가 이나이에 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자신없는 나에게 김쌤께서는 할수있다는 용기를 주셨어요. 둘째날은 주차연습과 함께...

폽들은 한국애들이 한국말도 못하고 지들이 미국인이냐고 상대 안하고요. 트윙키들은 한국말만 하면 놀리는 나쁜애들 그리고 나이, 선배 따지고 피곤하다고들 하죠. 이런 아이들은 한국방문도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친척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고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