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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먹이겠습니다

(탈북 배우 김아라) 북에서 엄마 집나가고 두 명의 새엄마로 인하여 버림당하고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어둠의 터널... 죽음의 사자가 떼거리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올 때 공포에 떠는 절규와 소름돋는 ~(이지은 집사)

비 내리는 아침입니다.. 봄 날씨가 춥다 더웠다 번복 한다 지만. 요즘 날씨는..여~엉~~~종잡을수 없는 변덕쟁이 날씨입니다. 옷 잘 선택 하셔서 입으시고. 감기 걸리면 본인만 멍 입니다. 빗길 조심 안전 운행 하시고.. 오늘도 멋진하루 착한 하루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