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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이 억울하면 PGA에 참가하면 됨 골프 남녀 ‘상금 유감’···‘LPGA 우승’ 김아림 보다 두 배 이상 번 ‘PGA 7위’ 김주형 [서울경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는 ‘시그니처 대회’란 게 있다. 4대 메이저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외하고...

Lpga뛴다고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상금도 그닥이고 스폰서도 못구하는데 뭐하러 거기 뛰냐. 국위선양이라는 말은 옛날 구식 말이...많은 선수가 메인 후원사를 구하지 못했던 적이 없습니다.” 왼쪽부터 임진희, 안나린, 김아림, 이소미(사진= v.daum.net

우승소식이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어요. 가뭄에 단비같은 김아림선수의 우승 소식 기뻤답니다. 효주프로도 이번에 꼭 컷 통과하고...우리나라 선수들도 화이팅! 김효주 ‘우승 55억’ 상금 잔치 초대 못 받을 위기?···‘홀인원 전지원’ 깜짝 공동 선두...

올해 상금도 증액됐는데 KOREA 한번더 우승 가자~~^^ 김아림도 김효주도 ‘55억 사냥’ 나선다···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출전 자격 안으 [서울경제] 대회 전 김아림의 CME 글로브 포인트 순위는 65위였다. 김효주의 순위는 61위였다. 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