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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전지적 외국인 시점 -- 1부. 서울의 맛, 광장시장 ~ 5부. 인생 2막이 시작된 곳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일까? 어릴 때부터 먹고 자란 육식 문화를 여전히 사랑하지만, 이제는 한국의 나물, 채소에도 익숙해진 ‘김앤디’ 씨! 쑥 vs 소시지 그의 선택은 무엇일까? 고향의 자연을 연상시키는 지리산 자락에서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 평생 남원에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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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홍룡폭포,우중워터파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앤디 루니) *️⃣ <산창을 열면> 조오현 화엄경 펼쳐놓고 산창을 열면 이름 모를 온갖 새들 이미 다 읽었다고 이 나무 저 나무 사이로 포롱포롱 날고... 풀잎은 풀잎으로 풀벌레는 풀벌레로 크고 작은 푸나무들 크고 작은 산들 짐승들 하늘 땅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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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2011년 드보라 겨울정모 후기^^ 2011.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기다+_+ 소세지다~~!! 고구마두 있네^^이히히히~ 먹는거에 온 정신을 팔리다 먼가 도울게 없을까 싶어서 어슬렁거리며 나름대로 눈치껏?ㅎㅎㅎ 도왔답니다~~~도움이 됐으려나?ㅋㅋㅋㅋ 맛난음식 준비해 주시고 맥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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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후원입니다. 201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제 소세지 1상자/ 강충석님-오이지 1상자/ 한국 누가회(김창환 교수님)-감기약 2상자, 모기약 1상자/ 신촌교회 권사님들-돼지 불고기 재운 것 2통/ 익명 자원 봉사자-쌀 10킬로*1포/ 1345(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안동댁 할머니-박카스 1통/ 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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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일, 해병 제1186기의 상병진급을 축하드립니다! 2015.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86 앤디 권 2014.07.23 2014.12.08 1186,권정욱, 권흥운,인천 계양구 받음 43 1186 여명 2014.07.18 2014.08.21 1186 한용철, 서울 받음 44 1186 여전사 2014.07.08 2014.11.28 강성대, 부산시 받음 45 1186 연준빠 서천 2014.07.05 2015.04.14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