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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한국 특파원에 "구체적으로 묻지마시죠" 고압 태도 왜?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경우에'라고 또다른 특파원의 질의에도 김 차장은 “다른 주제로 물어보시죠. 갑니다”라고 자리를 떴다. 김양순 KBS 워싱턴특파원은 12일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실시한 전화연결에서 “김태효 차장이 오늘 7시간쯤 전에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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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KBS9시 뉴스입니다 200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점을 김양순, 원종진 두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이탈리아 비에리 선수 양심선언 ⊙앵커: 월드컵에서 한국전 패배를 심판 탓으로 돌렸던 이탈리아에서 한국에 질 만했다는 자기 반성의 목소리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이탈리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