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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3 사 43;1-3 물 가운데로, 불 가운데로 지날 때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그렇게 죄책감으로 살던 남편은 그날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고 임종하였다. 이렇게 남편을 45살의 젊은 나이에 보낸 김양재 목사님의 삶이 평탄해 보이는가? 학생의 가난한 때에 순종하여 서울대학을 갔어요. 무서운 시어머니의 때에 순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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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우리들 교회) 201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나이가 지나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에게 주시는 연단의 이유를 주님께 묻고, 그 연단의 과정에서 승리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지칠 뿐이고 회의감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9)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와 목회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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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외치기보다 哀歌 불러야 할 때”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큐티선교회 대표) 201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이 김양재 목사님입니다. 어떻습니까. 여성 목회자로서 후배 여성들에게 어떤 목회자로 남고 싶으신지요? 목회자에게도 여성이란 편견이 참 많아요. 여성들에게 가라고 하고 싶은 길이 아니예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특별히 부르셨다면 가야지요.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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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우리들 교회 김양재 목사님) - 2008.11.23 2008.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 김양재목사님 설교 2008.11.23) 창세기 12:1~3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르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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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2:14~23 그날에, 우리 주님이 이루실 일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도하신 하나님, 당신을 감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now9191/60019275801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의 말에 의하면, 이 글의 주인공 혜옥 자매는 서른일곱의 꽃 같은 나이에 직장암 말기 판정이라는 사형선고를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