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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옥동천에서 영월군 상동면 직동리에 위치한 영담 김어수 시인을 기념하기위한 김어수 공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영담 김어수 시인은 김삿갓과 더불어 영월출신의 유명한 시인이자 불교인이며, 훌륭한 교육자 이기도 하다 공원이라 하기엔 규모가...

영월 김어수 공원의 맑은 물과 맑은 공기, 지저귀는 산새소리, 우거진 숲, 계곡의 물고기등등 이 낙원에 취해 일행들이 몇일째 움직일 생각없이 이곳에서 세월을 낚고 있다. 배고프면 먹고, 잠오면 자고, 쉬고싶으면 쉬고 물괴기 먹고 싶으면 잡아먹고...

직동리 김어수공원 정모에 참석 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하여 다음과같이 스티커를 준비 하려고하니 미리 신청하여 주시면 정모에 마추어 제작하여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신청마감은 28일 2400시 까지이고 22미리*9미리의 소형 사이즈로 방수 스티커 입니다...

향해, 산꾼 십여 명을 내려줬다. 그리고 남은 승객을 태우고 꼭두봉 날머리인 '직동경로회관' 500여 미터 아래에 있는 '김어수공원'에 버스를 세웠다. 직동천 야영장이 있는 곳으로 물 맑고 깊이도 놀기 딱 좋은 장소라 다들 신이 나서 직동천으로...

면장은 “내 고장 인적자원에 대하여 객관적인 사고정립을 위하여 용역을 의뢰했다”면서, “김어수 선생의 일대기를 재조명하고 시비를 중심으로 김어수 공원 조성, 태어나 3세살 때까지 살았던 집터를 찾아내고 복원하여 영월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영월군, 김어수선양회, 월간 국보문학 일자 : 2018년 10월 10일(수) 장소 : 영월군 중동면 직동1리 김어수공원 광장. 목적 : ‘영담(影潭) 김어수(金魚水)’ 시조시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축제 준비된 행사 : 가을이 익어가는 단풍산 계곡의 지역특화...

영담 김서수 시인 탄생 100 주년을 맞이 하여 대한민국에서 제일큰 시비를 세우려고 한답니다 높이 15미터 무게 73 톤 이 되는 시비 입니다 선양회와 마을 주민 관계공무원 회의 시비 세울 자연석 무게 73 톤 밑 밭침돌 김어수 공원 표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