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여사 사적문자 전문까지 공개… 막장으로 가는 국민의힘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회 정당] 김여사 사적문자 전문까지 공개… 막장으로 가는 국민의힘 TV조선, 金 문자 5통 전문 공개 한동훈 측 "애초 사과 뜻...여사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나눈 문자 내용 중 일부---- < TV조선 캡처 > 4·10 총선 전인 지난 1월 김건희...
-
[사설] 명씨 金여사 '오빠' 문자 논란, 개탄스러운 소동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하거나 문자 보내는 일을 일정 못하게 하라. 스마튼폰은 오직 남편과만 통화하게 하라. 그래야 김건희 사태가 진정된다. 국민도 참는데 이제 한계에 이르렀다. 어디 대통령과 영부인이 전문대 출신 듣보잡 명태균 따위에게 홀려서 "선생님에게 전적...
-
동아일보 오피니언 - 김여사 문제 여사의 사과로 그까이꺼 대충 퉁치도록 하자.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1004/130157906/2 [오늘과 내일/김승련]‘만년 야당’ 두려움 갖고 김 여사 문제 다루라 디올백 영상과 몇몇 텔레그램 문자 내용이 공개된 이후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을 믿게 됐다. 정무수석, 인사기획관, 의전비서관이 할 일까지 관여하니, 역할이...
-
진중권 “‘김건희 문자’ 결론은 원희룡 앞세운 폐족세력 발악” 주장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이아이피(VIP)에게 했다’고 주변에 말한 녹취가 공개되면서 ‘채 상병 순직 www.hani.co.kr 읽씹 문자, 누가 흘렸나?…박수현·김근식 "최소한 김여사도 동의한 것" 노컷뉴스 대통령 부인 대화 내용 유출, 누가·왜?…'읽씹 문자' 미스터리 중앙일보 김...
-
檢 "주가조작 선수 매도 메시지 직후 김여사 주식 매도" / YTN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라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지만 통정매매는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 2010년 10월과 11월 사이 두 사람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뒤 김 여사나 어머니 최 모 씨의 계좌에서 주문이 나온 기록은 몇 차례 더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또...
-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10.31'(목)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녹취록에서 명씨는 “강원도 가서 밥을 굶는다는 건 없을 거 같아”라며 “고맙지. 도와줘서 당선되면 보통 사람들은 와서 고맙지. 도와준 보람이 있잖아”라고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시 ‘5·18 폄훼’ 등의 이유로...
-
정원사가 가지를 쳐내는 Art - #003 / 2024.9.24 ~ 2024.9.25.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문자만 하더라도요. 일부 방송에 나오시는 분들은 뭐 엄청나게 많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고소를 할 게 아니라 자기는 이러한 것을 밝혀야지 진짜 이렇게 가다가 세월 갑니다. 벌써 반이 절반이 넘었는데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영부인 내외분은...
-
10월 31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쇄신·김여사 리스크… 임기 반환점 앞 고심 깊어지는 尹 17. 中 구금 소식에 한동훈 “간첩법 개정안 반드시 통과시켜야” 18. 野 '이재명 무죄 운동' 속 새민주 "1심 생중계 요청" 공문 보내 19. 청와대 전 정무수석 "대통령 심리적 지지율은 이미 10%대...
-
2024.11.1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에 문자 … '집회 총력전’ 與, '이재명 운명의 날' 생중계 압박 …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커“ 민주당·민노총 '尹 퇴진' 시위…대다수 국민 "젖은 장작에 불과" 시큰둥 윤석열 대통령 불법 탄핵 저지 30만 집결 "이재명 구속해야“ [막전막후...
-
[핫이슈] 한동훈 정조준한 ‘한남동 7인회’ 실체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한남동 7인회 일명 김건희 라인 누구 박근혜 정부와 마찬가지로 윤석열 정부에도 ‘십상시’가 거론됐답니다. 최근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용산에 십상시 같은 몇 사람이 있다”며 “(김건희 여사가) 자기보다 어린 애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