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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친언니와 가족들...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미희 씨가 음악의 꿈을 김애라 씨에 권유했지만 동생에게 행여 부담이 될 수도 있어 자신은 간호사로 남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김연아의 금메달 뒤에서는 친언니 김애라가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희생이 숨어있는 셈입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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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친언니 김애라씨 이야기 2009.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연아 친언니 김애라씨 이야기 왼쪽 김연아선수, 오른쪽 김연아선수 친언니 ↑김연아선수 친언니 (간호사) 연아의 어머니 박미희씨는 큰 딸 애라에게 죄인처럼 미안함이 크다. 연아보다 세살 위인 애라는 동생이 스타로 크는 동안 당연히 받아야 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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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미모의 친언니 네티즌에 인기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티즌에 인기 조선닷컴 ▲ 김연아의 친언니, 김애라의 모습 / 출처= 김애라씨의 미니홈피 ‘피겨퀸’ 김연아(20) 선수의 친언니 김애라(23·간호사)씨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08년 김연아 선수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공개된 친언니 김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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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언니 김애라씨 이야기~ 201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기하고 말았다. 그리고 몇 달 후 여름방학을 맞아 연아가 전지훈련을 가 있는 동안 모처럼 애라와 시간을 보내던 중 노래방에...울음을 삼켜야 했다. '연아 때 처럼 일찍 알아보았더라면...' 애라 씨는 간호대를 나와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월간중앙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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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나 때문에 음대포기한 언니에게 미안" 2010.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로 인해 그 꿈을 접어 정말 미안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연아는 "비록 음대에 진학하지 못했지만 지금 하고있는 일이 잘 돼서...언니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연아의 친언니 김애라 씨는 현재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이다. 이와 같은 김연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