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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며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교우 여러분들은 자녀들이 어떤 길로 가기를 원하십니까? 빠른 길? 옳은 길? 아니면...않습니까? 요즘 잘 나가는 우리 나라의 세계적 운동 선수 김연아와 박지성, 신지애로 만들고 싶어 어린 아이 손 잡고 실내...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했다. 어릴 적부터 연아는 “미셸 콴 같은 선수가 되겠다”고 입버릇 처럼 말했다. 그때만 해도 그것은 저 멀리 별처럼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던 꿈이었다. 국제대회에서 한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

자녀는 언제 부모를 부끄럽게 여기게 될까? 2023년 가해 연중 제6주간 금요일 복음: 마르코 8,34-9.1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누구든지 당신 뒤를 따르려면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제가 없는 불량 다육이혹은 구근,나무(주목,남천등),콩,흑미등의 잡곡~ 다육이 미인종류는 잎꼬지중이고, 제가 없는 프릴종류도 좋고 무엇이든지 문의해 주세요. 스케이트 타는 계절에 무심코 선물한것이 그 아이의 꿈을 줄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