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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지 않다. 나는 축구가 재미있고 웃을 수 있어 축구를 시작했다. 이 미소를 잃고 싶지도 않다”며 웃었다. 참고로 김연아는 천주교 손흥민은 무교 두 선수는 경기 결과에 대한 기도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피나는 노력으로 만들어낸 실력을 직접 증명...

위 짤처럼 넘어짐에도 불구하고 머니파워로 금메달 캐롤리나 코스트너는 올클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적파워로 은메달 김연아는 올클린임에도 동메달 이때 받은 충격때문에 신앙으로 버텨야겠다 싶은 마음에 천주교 믿게 됨 ☞10대,20대여성커뮤니티카페...

김연아는 천주교

베껴댔고 심지어 하뉴 유즈루는 아예 일본의 남자 김연아 버전으로 제작된 존재임 ㅋㅋㅋ 브라이언 오서새끼 상주하는 그 훈련장...모든 훈련과 댄스교육까지 고대로 따라 받고 심지어 천주교 신자도 아니면서 성호 긋는 것까지 따라하다가 서양권 피겨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