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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영혼들을 기억하며... 위령성월 /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

https://movie.daum.net/moviedb/crew?movieId=130127 유트브 1200원 결제 하니까 볼 수 있네요 신부님께서 이 시대가 환난의 시대라 한탄하시며 이 영화를 꼭 봐 주십사 두 손 모으고 간곡히 호소 하셨습니다. 주위에도 많이 알려 주시고 청소년들은 함께...

금세기 최고의 죄 [김연준 신부님] 조국 폴란드를 방문하신 교황 요한바오로 2세께서 강론 주제로 십계명과 사랑의 계명을 선택하셨는데 폴란드의 아주 박식한 사람들이 “왜 하필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죄를 강조하며 인식시키는가?” 하며 못마땅하게...

하하하하하" "그래. 연준아." 교회 사모님과 신부 대기실, 결혼식장 여러 장소들을 둘러 봤다. 식이 시작하고 신부 측 자리에 앉았다. 김연준 씨는 연신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사회자 안내에 후레쉬도 비춰 주었다.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였다. 아마...

신앙생활은 똑똑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아주 작고 순수한 이들이 하는 것이다. 우리는 성체성사를 다시 발견해야 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요한6,56) - 김연준 소록도성당 보좌신부...

삼을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서입니다. 하느님은 거룩하시지만 그 거룩함을 내 것으로 취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서입니다. 아버지는 주고 싶어서 애타게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http://my.catholic.or.kr/vegabond ▒ 김연준 (프란치스코)신부님 ▒

"시대의 징표 - 목자의 소리와 마귀의 소리" (김연준신부님)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시대의 징표- 목자의 소리와 마귀의 소리 (김연준 신부님)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소리에 묻혀 삽니다. 자동차소리도 있고 새소리도 있고 나뭇가지 흔들리는 소리도 있고 바가지 긁는 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