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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국힘이 간호법 생명줄 끊었다…의원들 심판할 것”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년 4월 총선에 앞서 간호법 제정에 반대한 정치인들을 상대로 사실상 ‘낙선 운동’을 벌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영경 간호협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국가권력의 부당한 공권력 행사에 맞서 부당한 불법 진료 지시를 거부하는 준법투쟁에 참여하고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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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尹간호법 약속 파기… 총선으로 반드시 단죄할 것”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尹간호법 약속 파기… 총선으로 반드시 단죄할 것” 양다훈입력 2023. 5. 16. 13:29수정 2023. 5. 16. 14:47 김영경 간호협회장 “간호법 제정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간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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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대리수술 거부하고 면허증 반납"…내일 규탄대회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놨습니다. 우선 의사를 비롯한 다른 직군의 불법진료에 대한 업무지시를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김영경 / 대한간호협회장 - "간호사가 대리처방, 대리수술, 대리기록, 기관 삽관, 봉합 수술 수가 입력 등에 관한 의사의 불법 지시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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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간호법 개정 반발 2차 집회…"한국 의료는 사망"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무사협회장 역시 "간호법과 면허취소법은 반드시 전면 재논의돼야 한다. 오늘 2차 연가투쟁을 통해 더욱 화력을 모아 전면 연대 총파업까지 의료연대는 멈추지 않을 것이고, 민주당 뜻대로 되도록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27일 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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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간호법, 오늘 본회의 오른다…쟁점은 '지역사회'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 2023.4.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중재안은 제정 반대 측 입맛에 맞춰져…부의돼있는 채로 통과될 듯 간호법은 현행 의료법에서 간호사 관련 조항을 따로 떼어내 법제화했다.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